[사진] 김소니아와 타니무라 리카, 치열한 볼 다툼

입력
2025.01.09 19:23


[OSEN=부산, 이석우 기자] 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-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.

13승 4패로 승승장구 중인 BNK 썸과 3라운드를 3승 2패로 마쳤고, 4라운드도 대어 삼성생명을 잡아내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신한은행이 시즌 네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.

부산 BNK 썸 김소니아와 인천 신한은행 타니무라 리카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. 2025.01.09 / foto0307@osen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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